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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민이 7월 두차례(12일~13일, 26일~27일) 각각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투어민은 휴양섬 및 신혼여행전문 여행사다.
이슬기 투어민 이사는 "신혼여행 박람회에서는 10년 이상 경력의 휴양섬 및 허니문지역 전문 상담가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세심한 설명을 통해 해외 신혼여행지 선택 및 결정에 도움을 받을수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지역에 맞춰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고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지역과 리조트 관련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