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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오감으로 느끼는 인삼 체험 프로그램인 '인삼 클래스'를 7월 1일부터 운영한다.
특히 인삼 입욕제 만들기 체험에서는 설화수가 독자 개발한 '뷰티 사포닌' 성분과 브랜드의 대표 성분인 '자음단'을 활용해 자신만의 인삼 입욕제를 제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인삼의 효능을 피부로 느끼며 설화수의 헤리티지 원료인 인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체험 후에는 인삼 티와 한국 전통 티푸드가 제공되는 다과 시간을 통해 힐링의 순간도 누릴 수 있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인삼 클래스는 브랜드의 핵심 원료인 인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각적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자리"라며 "고객들이 설화수의 철학을 오감으로 향유하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