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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온라인 발매 및 대외서비스 분야에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
이번 ISMS 인증은 2028년 6월까지 유효하며, 매년 진행되는 사후 심사와 갱신 심사를 통해 인증 자격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사회는 디지털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및 규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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