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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로 주춤했던 무더위가 다시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가 경주마의 건강과 관계자 및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교차 휴장을 시행한다. 혹서기에 따른 온열질환 등 말과 사람 모두의 건강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경마 시행을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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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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