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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최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가죽 공예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모토GP 상영회, 커피 브루잉 클래스, 라운지 토크쇼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5만명, 시승 고객 3천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