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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블로거들이 자신의 일상을 더욱 다양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12월 21일까지 총 16주간 '2025 왓츠인마이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보얀 네이버 블로그 리더는 "챌린지는 블로거가 자신이 본 책과 영화, 다녀온 장소, 직접 구매한 물건 등 다양한 일상 속 경험을 더 쉽고 간편하게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다양한 주제의 글감을 통해 블로거의 콘텐츠 창작을 돕고, 나아가 각자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다른 블로거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플랫폼 차원에서 기술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