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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이 신제품 '오라센업액'을 선보였다.
한편, 동국제약의 구내염치료제 전문 브랜드 '오라(ORA)군'은 1986년 출시된 연고형 '오라메디'를 시작으로, 겔 제형의 '오라페인큐', 액상형 '오라메칠', 비타민제 '오라비텐',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의료기기) '오라쉴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관계자는 "오라센업액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구내염을 관리할 수 있는 스틱포 형태의 가글형 치료제로, 기존 도포형 제품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내염 증상 유형과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