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오는 11월 12일 오후 병원 6층 현곡홀에서 폐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폐암 바로알기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문수 병원장은 "폐암의 다양한 치료법과 사후관리 등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강연이 마련됐다"면서, "많은 신청을 통해 폐암에 대한 올바른 건강정보를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무료이며, 신청은 전화 등으로 하면 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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