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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무료로 치매 위험도 검사를 해주기로 하고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의는 시 치매안심센터(☎ 063-620-7706)에 하면 된다.
시는 2021년부터 이 사업을 해 1천50명의 고위험군을 찾아냈다.
한용재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발병 위험을 조기에 확인해 대비하는 것이 예방과 향후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2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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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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