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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강촌이 12월 6일 스키장을 오픈한다. 엘리시안 강촌은 25/26 스키시즌을 맞아 전반적인 시설 개편과 서비스 개선을 진행했다.
'CLEAN SKI' 조성을 위해선 장비, 슬로프 상태를 향상시키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신경을 썼다. 특히 X5 시즌권 이용 가능한 스키장에 지산리조트가 추가되면서 엘리시안 강촌 시즌권과 함께 선택할 폭이 넓어졌고 야외 스키, 보드 신형 홀도 도입과 스키 부츠 건조기 전량 교체 수선 등 이용의 편리함과 장비 관리 품질을 크게 개선 시켰다.
SMART 스키장 목표로 스키장 첫 방문객과 초보자, 외국인을 위한 변화도 눈길을 끈다. 리프트 이용 시간권(3, 5, 7시간권)을 홈페이지 전용 상품으로 확대해 개인별 스타일에 맞는 이용이 가능해졌다. 외국인을 위한 전용 렌탈 하우스 리뉴얼, 외국인 스키학교 운영, 스키장 안내 종합 QR 가이드 설치, 영문 ˙ 중문 표기 안내 사인물 표준화 등 스마트한 접근성이 대폭 강화됐다. 외국인 1회권 관광상품도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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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공간과 식음 콘텐츠도 눈에 띈다. 스키하우스 3층에는 프리미엄 스키라운지가 만들어졌고, 식음 영업장에서는 시즌 신메뉴가 출시될 예정이다.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스키장 전반의 운영 품질도 지속해서 개선할 방침이다.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은 최근 몇 시즌 동안 RFID 기반 스마트 출입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 SKI DATA와 협업해 도입한 RFID 게이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게이트 반응 속도와 안정성을 더욱 개선해 리프트 탑승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대기 시간이 최소화됐다. 모바일 이용권을 자동 인식하는 BLE 기술도 한층 안정화돼 별도의 검표 없이 슬로프 이동 흐름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스키를 타지 않는 방문객을 위한 공간이 풍성해진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가족 단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노우힐앤펀파크는 대형 눈 테마존으로 정비되며 눈썰매와 자유 놀이 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겨울 놀이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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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강촌 관계자는 "25/26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설과 정돈된 서비스, 그리고 안전과 재미를 모두 갖춘 겨울 레저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다양한 변화가 적용된 만큼 스키어와 보더,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겨울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