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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태국 파타야에서 한 여성이 외국인 남편과 말다툼 끝에 25층 건물에서 떨어졌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했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긴급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경찰은 여성이 스스로 뛰어내린 것인지, 사고로 떨어진 것인지, 또는 타인의 개입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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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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