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종대 교수가 '대한안면신경학회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종대 회장은 "안면신경학회가 아직 신생 학회지만, 임기 동안 확고한 학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안면마비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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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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