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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SOOP은 2026 LCK 컵 개막을 앞두고 리그에 참여하는 10개 게임단 중 7곳과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LCK 정규 시즌 기준 하루 4개 게임단이 경기를 치르는 구조를 고려할 때, 시즌 기간 거의 매일 SOOP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셈이다.
선수들이 진행흐는 개인 방송에서는 경기 이야기뿐 아니라 일상적인 소통도 함께 이뤄진다.
생일을 맞아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받은 선물과 메시지에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거나, 새로 출시된 인기 게임을 팬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세계적인 스타 프로게이머인 T1 '페이커' 이상혁도 지난해 LoL 월드 챔피언십 제패 후 우승 공약으로 내걸었던 팬과의 합동 방송을 SOOP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SOOP은 구단별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페이지에서 선수들의 라이브 스트리밍 일정은 물론, 그동안 진행된 방송을 VOD로 모아볼 수 있다.
또 선수와의 소통을 위한 Q&A 탭도 있어 팬들이 질문을 남기면 선수들은 여기에 답변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아울러 자체 리그나 공식 프로그램에 프로 선수가 참여해 스트리머와 함께 콘텐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협업도 진행하고 있다.
jujuk@yna.co.kr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