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도로, 가로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을 보수·개선하는 사업을 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30억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검사)일로부터 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며, 지원실적과 준공 연한 및 세대수 등에 따라 지원 우선순위를 정한다.
특히 울주군은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 입주자의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차수판 등 침수 방지시설을 신청하는 단지에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오는 3월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8월 공사에 들어간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스마트 폐쇄회로(CC)TV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침수 방지시설과 경로당 보수 신청 공동주택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선정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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