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배종옥 간호부장이 제19대 성남시 간호사회 회장에 취임했다.
배종옥 회장은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과 분당제생병원에서 교육 수간호사, QI 과장, CS 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2010년부터 의료기관 인증평가원 조사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료 질 향상과 인증 평가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분당제생병원 간호부장으로 재직 중인 배 회장은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배려하고, 한 번 더 들어주는' 인간 중심의 간호 조직 문화를 강조하며 조직을 이끌고 있으며, 간호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배 회장은 앞으로 ▲간호 조직의 전문성 향상 및 역량 강화 ▲간호학 연구 및 학술 발전 ▲간호 교육의 내실화 및 전문성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교류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고, 특히, 보건 의료단체 간 우호적 관계 형성을 통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서비스 연계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배종옥 회장은 "간호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성남 시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며,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분당제생병원 간호부는 교육 전담 간호사 배치로 신규 간호사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고, 원 포인트 레슨(One Point Lesson)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간호사의 역량 강화와 환자 안전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자선 바자회와 건강 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아울러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에서도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 환자 중심의 우수한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