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야시장에서 어린 소년이 다트 하나로 풍선 5개를 연달아 터뜨리는 장면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소년의 아버지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영상에는 의정부 야시장 풍선 다트 게임에 도전한 소년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일 게시된 이후 약 290만개에 육박하는 '좋아요'를 받으며 빠르게 확산됐다.
영상 속에서 소년이 던진 다트는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며 일렬로 배열된 풍선 다섯 개를 연속으로 터뜨렸다.
'기적 같은' 장면에 직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소년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넸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소년이 연속으로 두 개의 풍선을 정확히 맞히는 모습도 담겼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상이 없었으면 믿기 힘들었을 것", "완벽한 행운과 실력이 합쳐진 순간", "기술 좀 알려달라", "직원분 당황한 듯" 등의 댓글을 게시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