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난 4일 오후,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예방 및 정보윤리교육 연극 사다리게임 시즌2'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정보 활용과 책임 있는 행동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내기 게임이 도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불법 온라인 도박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학업 저하와 또래 관계 문제 등을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내 이해를 돕는다.
또한 공연은 단순한 예방교육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윤리 의식과 책임 있는 정보 이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전달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전문극단인 '부산은행조은극장'과 함께 연극 공연을 제작 지원하며, 부산시교육청에서는 교육 공연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초·중·고교 25개교를 선정했다. 공연은 순차적으로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청소년 사이버 범죄 예방과 더불어 디지털 환경에서의 올바른 정보 활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