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9월까지 AI 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의 과정과 변화를 기록하는 'Good Change(굿 체인지)' 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1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굿 체인지 뉴스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담은 'Insight',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Makers',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인사이트에는 AI 전문가와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AX 분야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AI 전략과 기업 변화 방향을, CX 분야에서는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해 고객 신뢰 회복의 의미와 방향성이 담긴다. 'Makers' 시리즈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AX와 CX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과 프로젝트 이야기를 소개한다. 기록될 내용은 구체적 사례 위주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굿 체인지 뉴스 캠페인에는 SK텔레콤 구성원뿐 아니라 다양한 AI 프로젝트와 연구개발 현장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SK텔레콤 뉴스룸은 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과정에 참여한 연구개발 인턴들의 경험도 소개한 바 있다. K텔레콤 뉴스룸은 올해 연말까지 '굿 체인지' 캠페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확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2021년 AI 컴퍼니 전환을 위한 비전을 본격적으로 수립, 매년 실행에 속도를 내왔다. 정재헌 CEO는 지난해 취임 이후 11월 열린 SK AI 서밋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AI 컴퍼니 전환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는 통신 사업을 넘어 AI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 조 단위의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 가치 혁신과 AI 전환의 다양한 순간들을 지속 기록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