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관광 성수기를 맞아 유니클로 제주 지역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제주 로컬 파트너와의 협업 티셔츠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티셔츠는 제주의 감귤류 과일을 활용해 음료와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로컬 스타트업 '귤메달'을 비롯해 제주의 관광 허브 '제주공항', 제주 특산물로 만든 빵과 디저트를 판매하는 '아베베 베이커리', 제주 향토 주류 브랜드인 '한라산소주'와 함께 디자인됐다.
특히 작년 4월 첫 출시 후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은 '귤메달' 협업 티셔츠가 올해에는 5종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공개되며,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인 '귤메달'은 레드향 및 카라향과 같은 다양한 감귤류를 브랜드 특유의 생동감 있는 색감 및 디자인으로 소개한다.
또한, 제주 로컬 식재료를 재해석하여 다양한 종류의 빵을 선보이는 '아베베 베이커리'는 제주의 대표적인 베이커리로서, 크림빵과 크림도너츠 등의 시그니처 메뉴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티셔츠에 위트 있게 표현했다. 이외에도, '제주공항'은 돌하르방, 한라봉, 항공 코드 및 숫자 등 제주 여행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한라산소주'는 제주를 대표하는 한라산 전경과 브랜드 엠블럼 및 레터링을 티셔츠에 적용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제주도에서 3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 로컬 협업 티셔츠는 유니클로 서귀포점, 제주 이도점, 제주 도남점에서 구매할 수 있고, UTme! 서비스는 제주 서귀포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제주 로컬 파트너와 협업한 유니클로 티셔츠 및 UTme! 디자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클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