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2026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성료했다.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사회복지분야와 사회 숨은 영웅들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올해 8회를 맞았다.
25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2026 영웅쉼터 힐링캠프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와 시민사회영웅 등 약 25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사회영웅은 10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한 시민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영웅쉼터 힐링캠프 참가자는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숙박과 함께 요가, 조향클래스 등 하이원 웰니스센터 프로그램, 하늘길 트레킹, 산상 바비큐, 숲 속 힐링 콘서트 등을 즐겼다. 올해는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새롭게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강원랜드는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통해 2025년까지 약 10만 4000여 명을 대상으로 객실 3만 2564실을 기부했다. 9월에는 소방관, 해경, 격오지 근무 군인 등의 직무 영웅 250여 명을 초청해 2차 힐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원랜드는 지난해에도 2회에 걸처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지난해 참가자는 전국 소방관 및 해경 등의 직무영웅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사회적 헌신에 보답하는 치유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