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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안전 산행 가이드…블랙야크,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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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아카데미. 이미지 제공=블랙야크
◇블랙야크 아카데미. 이미지 제공=블랙야크

초여름 한낮 더위를 피해 이른 새벽이나 야간에 산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블랙야크가 '6월 산행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블랙야크 산행 아카데미는 종주, 야간등산, 일출산행 등 일반적인 등산을 넘어, 산행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블랙야크 소속 아웃도어 전문가 '블랙야크 셰르파'가 코스 안내는 물론, 야간 산행 시 유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장비 활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청광종주'는 청계산에서 광교산까지 약 20km 구간을 완주하며 도심 속 장거리 산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지리산 일출산행'은 지리산 3대 봉우리 중 하나인 노고단에서 일출을 맞이하는 경험을 선사한다. 새벽 산행이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도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코스 운영과 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청계산 야간 등산'은 퇴근 후 고요한 청계산을 오르며 도심의 야경과 산행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힐링형 콘텐츠로 운영된다.

한편, 블랙야크는 2024년부터 북한산, 지리산, 청계산 등에 위치한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와 주요 매장을 거점으로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13성문 종주·하프 종주, 야간 등산, 트레일 러닝 스쿨 등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일상과 아웃도어를 연결하고 있다. 올해는 '백두산 천지 트레킹' 등 해외 아카데미를 선보이며 글로벌 거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도심 속 산의 매력과 성취의 즐거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블랙야크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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