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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멤버십 차별화 강화…대학생 목소리 반영 맞춤 혜택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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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멤버십 차별화 강화…대학생 목소리 반영 맞춤 혜택 선보여

SK텔레콤이 멤버십 차별화 강화를 위해 맞춤형 혜택을 선보인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맞춤 혜택은 대학생 고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것으로 6월 T 멤버십에서 시험기간 동안 제공된다. 맞춤형 T 멤버십은 학사 일정에 맞춘 혜택 운영, 시험기간 중 커피·디저트 혜택 강화, 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등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SK텔레콤은 대학가 시험기간에 맞춰 '0(영, Young) week'를 운영하고, 'T 멤버십 커피드림카'를 통해 대학생 고객들과 직접 만난다. SK텔레콤은 만 13~34세 고객 대상 혜택 프로그램인 '0 week'를 매달 운영 중이다. 특히 청년 고객의 관심사와 생활 패턴을 반영해 월별 테마를 선정, 대학생·사회초년생이 가장 선호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6월 '0 week'의 주제는 대학생 시험기간이다. 매월 첫째 주에 운영되는 '0 week'는 대학가 시험기간을 고려해 6월에만 한시적으로 둘째 주(6월 8일~12일)에 운영된다. 시험기간 대학생들이 자주 찾는 커피·디저트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SK텔레콤은 이용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엔 10년 이상 이용 장기고객을 위해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했고,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A.) 앱 내에서 사용자 관심 브랜드의 할인이나 혜택 일정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구독 캘린더' 서비스도 확대했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일상과 관심사에 맞춘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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