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켜스케이팅 유망주 임은수(한강중)가 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제71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17년 세계 주니어선수권 파견선수권대회 여자부 싱글 1그룹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했다.
여자부 싱글 1그룹엔 총 35명이 출전했다. 1그룹 프리스케이팅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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