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 간판 스타 정 현(105위·삼성증권 후원)이 결승 무대에 안착했다.
정 현의 결승 상대는 다니엘 타로(124위·일본)다. 정 현이 마지막으로 챌린저급 대회 우승을 챙긴 것은 지난해 11월 효고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였다. 챌린저 대회는 ATP 투어 대회보다 한 등급 낮은 수준의 대회로 정현은 챌린저급 대회에서 통산 7차례 우승한 바 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