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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28·인천시청)이 호주로 출국했다.
박태환은 호주인 지도자 팀 레인의 지도 아래 담금질을 한다. 레인 코치는 박태환이 도핑 규정 위반으로 FINA로부터 받은 18개월 선수자격 정지 징계가 풀린 지난해 3월 함께했던 지도자다. 당시 6주 간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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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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