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심석희(20)가 불운의 실격을 당했다.
중국의 장이제가 금메달, 일본의 이토 아유코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최민정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삿포로(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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