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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 첫 날 남자 200m 결승에서 박봉고(26·강원도청)가 20초69 (풍속=- 0.1m/s)를 기록하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박봉고가 이날 기록한 20초69는 2017년 한국 남자 200m 시즌 베스트 기록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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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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