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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토토는 22일 펼쳐지는 2017 KBO 리그 5경기와 메이저리그(MLB) 8경기, 일본프로야구(NPB) 1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야구토토 승1패 20회차 게임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NPB에서는 나고야돔에서 열리는 센트럴리그 5위 주니치와 4위 요미우리의 맞대결이 9경기에 뽑혔다.
케이토토 관계자는 "양팀의 승패와 1점차 승부를 맞히는 야구토토의 인기게임 승1패가 한미일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야구팬을 찾아간다. 주중 첫 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주말까지 보여진 각 팀들의 성적과 분위기를 면밀히 파악한다면 적중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