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간 대전남선공원빙상장 등에서 행복나눔 빙상캠프를 진행한다.
빙상연맹은 소외계층 아이들의 건전한 여가활용과 체육증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행복나눔 빙상교실을 2009년부터 해마다 운영하고 있으며, 빙상캠프는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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