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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가 워낙 강했다."
달튼은 캐나다전 선전을 다짐했다. 그는 "올림픽이 처음인만큼 멘탈과 몸 모두 힘들다. 하지만 모든 선수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잘자고 내일 잘 준비하겠다"며 "평소처럼 똑같이 할 것이다. 다른 경기처럼 열심히 하겠다. 최선을 다해 다른 선수에게 기회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7 19:18 | 최종수정 2018-02-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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