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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은 지난 11~12일까지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충남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과 15일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스포츠안전체험관을 연계 실시 운영했다.
또 25~29일까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동안 참가선수 및 운영자, 관람객 등 대회안전을 위해 총 8만5000여명이 재단의 '주최자배상책임공제'에 일괄 가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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