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국현 9단이 고향인 충북 진천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안 9단은 초등학교 2학년 때인 2000년 바둑에 입문해 2009년 만17세 나이로 프로에 입단했다. 지난 2017년 GS칼텍스배, 2017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 마스터스 4강에 이어 2018년 삼성화재배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1-21 16: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