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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창성건설)이 새시즌에도 변함없는 월드클래스 철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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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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