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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하 전 대한체육회장이 3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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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고합뉴욕생명보험 회장에도 선임된 고인은 체육훈장 청룡장, 맹호장을 받았고 대한민국체육상 공로상, 올림픽훈장 은장, 자랑스러운 육사인상 등을 수상했다.
빈소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유족으로는 부인 정효진 여사와 2남 2녀(난주, 난영,유석, 범석씨)가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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