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코리안 마크 헌트' 최훈 "오직 챔피언이 목표! 언제나 준비 중이니 기회만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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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경기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최훈은 "항상 프로다운 경기력, KO로 이기기 위한 기술을 항상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지훈과의 타이틀전 이후 절치부심해 KBC 미들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더욱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상대를 맞이해서도 최 훈은 "준비됐다"고 말했다.
또한 최 훈은 "2019년 첫 시합으로 MAX FC에 출전하게 돼 기쁘다. 많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최 훈다운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MAX FC 17 in Seoul 3월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 볼룸
맥스리그(오후 7시)
5경기 [슈퍼미들급 잠정 타이틀전] 장태원(마산 스타) vs 정성직(서울PT365)
4경기 [페더급논타이틀스페셜매치] 김진혁(인천 정우관) vs 파시블K(일본)
3경기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 트렌트 거드햄(호주) vs 유시 오기노(일본)
2경기 [초대 라이트급 타이틀 결정 4강전] 권기섭(안양 IB짐) vs조산해(진해 정의회관)
1경기 [웰터급랭킹전] 최훈(군포 삼산) vs 이승리(부산 팀 매드)
컨텐더리그(오후 4시)
5경기 [-78kg] 김효섭(군산엑스짐) VS 김민석(부산팀매드)
4경기 [-56kg] 최은지(대구피어리스짐) VS 오현주(대전타이거짐)
3경기 [-65kg] 강주형(천안강성) VS 김형진(서울창동탑짐)
2경기 [-62kg] 이성재(군산엑스짐) VS 김명준(서울창동탑짐)
1경기 [-50kg] 김혜민(천안강성-신방통정) VS 홍예린(서울옥타곤멀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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