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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고메즈,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
호날두는 고메스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붉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양손을 맞잡은 사진을 올린 후 '안드레 고메스의 쾌유를 빈다. 틀림없이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호날두와 수많은 축구 팬, 축구선수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긍정적인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고메스는 부상 직후 수술대에 올랐고, 에버턴 구단은 "수술이 아주 잘됐다. 치료 및 재활을 통해 완벽하게 회복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부상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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