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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직전 경기서 역대 최단시간 승리를 거뒀던 최원준이 이번엔 경기 시작하자 마자 졌다. 최원준(30·MMA스토리)은 9일 전남 여수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6 미들급 매치에서 엔히케 시게모토(30·브라질)에 1라운드 29초만에 펀치에 의한 KO패를 당했다.
여수=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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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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