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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이 8일 '의족골퍼' 한정원과 장애인체육 꿈나무 경기력 향상 및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5000만원을 기부했다.
2019년부터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이들을 위한 '꿈테크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웰컴저축은행은 시각장애인 마라토너 한동호 선수가 가이드러너 없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런포드림'을 지원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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