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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일본)=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긴장해서 어떻게 경기를 했는지 모르겠다. 다음 일본 상대(야마다)와는 1승1패다."
야마다는 앞서 16강전서 수포야(대만)에 10대9 역전승했다. 야마다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다. 그는 3세 때 가라테를 먼저 시작했고 나중에 아버지의 권유로 태권도로 전향했다. 심재영이 야마다를 이기면 준결승에 나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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