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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 산이 3관왕을 향해 간다.
한편, 강채영은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에 세트스코어 1대7(28-28, 25-29, 26-27, 27-29)로 패했다. 강채영은 이번 대회를 여자단체전 금메달 하나로 마무리했다.
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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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0 15:11 | 최종수정 2021-07-3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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