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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비보이 김헌우(Wing)와 비걸 김예리(YELL)가 '2021 브레이킹 K 시리즈 2차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한편,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KFD)이 주최·주관하는 브레이킹 K시리즈는 한국 국가대표로 가는 관문이다. 올해 시리즈는 1, 2차로 진행된다. 1, 2차 대회 우승자를 포함해 대회 랭킹 포인트 합산 16위에 드는 선수들이 11월 27일(예정)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리는 파이널 대회에 진출한다. 국가대표로 선발되면 내년 브레이킹 K 대회 개최 전까지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각종 국제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서게 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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