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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레전드' 여홍철, 김영호, 심권호 등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임오경 의원은 "이재명 후보의 인생역정은 끊임없는 도전으로 늘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온 체육인들의 모습과 흡사하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지지선언은 진취성, 혁신성, 도전정신을 두루 갖춘 이 후보의 4기 민주정부 수립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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