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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육상 레전드' 홍석만 전IPC선수위원 등 장애인체육인 100인이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민규 교수가 장애인체육인 100인의 지지서명서와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체육환경 구축' '패럴림픽센터 건립' 등이 담긴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며 지지선언식은 마무리됐다. 한민규 교수가 주관한 이날 지지선언에는 휠체어농구, 휠체어육상, 수영, 양궁, 탁구 등 패럴림픽 메달리스트, 국가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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