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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글로벌 장애 인식 개선 운동인 'WeThe15'(위 더 피프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WeThe15' 캠페인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 이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을 지목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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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4-20 15:30 | 최종수정 2022-04-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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