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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로드FC 센트럴리그가 거듭될수록 대한민국 MMA의 미래는 밝아갔다.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하기에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됐다. 각 경기마다 선수들의 수준과 나이 등을 고려해 리그마다 다른 룰이 적용돼 안전하게 치러졌다.
코로나 19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것은 아니기에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체육관 환기, 체육관 전체 방역도 신경 쓰며 대회가 진행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굽네 ROAD FC 061 2부 / 7월 23일 오후 3시 원주 종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박시원 VS 박승모]
[플라이급 이정현 VS 아키바 타이키]
[-76kg 계약체중 난딘에르덴 VS 신동국]
[아톰급 박정은 VS 홍윤하]
[무제한급 심건오 VS 배동현]
[라이트헤비급 김태인 VS 박정교]
[-75kg 계약체중 신윤서 VS 이한용]
◇굽네 ROAD FC 061 1부 / 7월 23일 오후 1시 원주 종합체육관
[밴텀급 손재민 VS 유재남]
[-75kg 계약체중 이정규 VS 최지운]
[미들급 우치하 송 VS 정진섭]
[-63kg 계약체중 이정현 VS 박재성]
[페더급 한민형 VS 박민수]
[플라이급 이재훈 VS 최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