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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정상 비보이' 진조크루가 연이어 우승 소식을 전했다.
진조크루의 리더 김헌준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 각기 다른 국가에서 우승 소식을 전한 멤버들이 자랑스럽다. 많은 분께 사랑받는 지금 우리가 더 보답해야 할 때로 생각한다. 더 열심히 활동하겠"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6 17:56 | 최종수정 2022-08-1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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