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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국내 사격계의 축제인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가 2년 만에 재개된다.
이번 대회는 내년으로 순연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 출전 자격 뿐만 아니라 파리올림픽 결선 방식인 토너먼트제가 적용되는 무대로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대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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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9 16:57 | 최종수정 2022-08-3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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