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김민석(19·고려대)이 자신의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프리스케이팅 진출에는 실패했다.
김민석은 30일 오후 프랑스 니스의 팔레 데 엑스포지숑에서 열린 201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5.41점을 받았다. 기술점수(TES) 28.58점, 예술점수(PCS)는 26.83점이었다. 자신의 올 시즌 최고 점수였던 49.39점을 넘어섰지만 27위에 머물며 프리스케이팅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편, 1위는 패트릭 챈(캐나다)이 차지했다. 챈은 89.41점을 받았다. 체코의 미칼 브레지나가 2위, 다카하시 다이스케(일본)가 3위에 올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