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민, 제9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 금메달

기사입력 2012-04-08 14:50


한국은 제9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정혜민은 8일(한국시각) 이집트 샤름엘쉐이크 커버드홀 경기장에서 열린 제9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42㎏급 결승전에서 대만의 린 완팅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연장 접전 끝에 선득점을 기록하며 귀중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63㎏급 이현울은 연장전에서 요르단의 아흐메드 아부가우쉬에 선득점을 내주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대회 4일째날 러시아는 보리스 크라스노프와 줄리아 볼코바가 각각 남자 45㎏급과 여자 55㎏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요르단도 금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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