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원 대교그룹 실장 장애인 배드민턴지도서 발간

기사입력 2012-04-19 14:21


서명원 대교그룹 사회공헌실장이 세계 장애인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영문판 장애인 배드민턴 지도서를 발간했다. 사진제공=대교스포츠단


장애인 배드민턴의 '전도사' 서명원 대교그룹 사회공헌실장이 장애인을 위한 배드민턴 지도서를 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지도서는 2011년 9월에 국내 최초로 발간된 '장애인을 위한 배드민턴 기초 이론과 실제'의 영문 번역판이다.

대교 스포츠단을 이끌기도 한 서 실장은 아시아 장애인배드민턴연맹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국내 처음으로 장애인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등 장애인 배드민턴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중이다.

서 실장은 국내-외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와 동호인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지도서가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해 지도서를 집필하게 됐다. 서 실장의 제자이자 여자 배드민턴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김묘정 장애인배드민턴국가대표 감독이 서 실장을 도와 공동 집필을 했다.

이번에 해외 배드민턴 선수 및 동호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발간된 지도서는 장애 유형에 따른 배드민턴 등급 분류와 기초기술, 경기규칙 등이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

서실장은 "이 책을 통해 한국과 아시아 지역뿐이 아니라 전 세계 장애인들이 쉽게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고, 이로 인해 장애인들의 건강과 체력유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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